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영미의 망년회 전설 - 9화 === [youtube(UnlQxdZVU_0)] 이 에피소드에서 영미가 망년회 전설로 유명하다고 나온다. ||1997년[* 영미가 갓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로 소방서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뒤에가서 오류가 있는게 영미가 종옥집에 잠시 지내는 동안 민정과의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 둘다 21살 동갑이라고 친구를 먹는 장면이 나온다 극중 21살이면 81년생인데 97년은 17살 고1이다.] 종로 소방서 망년회: 망년회 도중 서장이 영미를 불렀는데[* 한 간부가 말하길 영미가 서장의 사랑을 받고 (영미가) 부럽다고 한다.] 영미가 느닷없이 서장의 코에 '''펀치를 날렸다'''[* 펀치를 날린 이유가 서장이 본인에게 술을 따라달라고 부탁해서이다.][* 영미가 서장에게 펀치를 날렸을 때 거기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영미에게 향했다고 한다.]. 1998년 양천 소방서 망년회: 영미가 술을 마시는데[* 한 간부가 말하길, 영미가 술을 잘 마신다고 한다.] 서장이 영미에게 술을 따라달라고 했는데 영미가 서장의 얼굴을 향해 '''머리를 박는다'''[* 역시 영미가 서장의 얼굴에 머리를 박을 때도 사람들의 시선이 영미에게 향했다.]. 1999년 양천 소방서 망년회 : 서장이 영미 옆으로 가더니 서장이 영미한테 술을 따르라고 요구하자 이번에는 영미가 '''서장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이때도 역시 사람들의 시선이 영미에게 향했다.].|| 2000년 동작 소방서 망년회: 이번 망년회 4번째 희생자가 김종엽 서장인데[* 오중의 내레이션으로 2000년 망년회 영미의 회식 전설 망년회 희생자로 김종엽 서장이 언급된다.] 소방서 대원들이 전부 건배를 하고 이후 서장이 영미에게[* 영미가 서장 옆에 앉아 있었다.] 술을 따르라고 하자 영미가 '''서장의 입 양쪽에 두 손가락으로 찢었다'''[* 물론 이때도 역시 사람들의 시선이 영미에게 향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2000년 망년회 때는) 사람들이 영미를 제지하려고 다가갔다는 것이며, 그 와중에 현철은 캠코더로 그걸 찍고 있었다.]. 해당 에피소드는 다른 의미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라는 작품이 방영되던 당시[* 2000년 12월 18일 ~ 2002년 2월 22일.]와 현대의 모습을 비교하면 거의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화한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